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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코스피 3,300 포인트 상승 | 세력(기관 외국인)과 개미들은 항상 반대로 행동 | 월봉 60 이평선 아래는 기회

by 수성구 현인 2023. 11. 23.

2023년 10월 31일에 코스피 지수가 최저인 2,273 포인트를 찍었습니다. 그 뒤에 기술적 반등과 더불어, 정부의 공매도 한시적 금지조치(2024년 6월까지)가 발표되면서, 11월 6일에 2,500 포인트까지 가는 엄청난 상승을 기록했고요. 그 뒤로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우상향 하는 추세입니다. 코스피는 전고점인 3,300 포인트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코스피 3300 포인트 상승 세력 개미 월봉 60 이평선

 

넘어갈 확률이 높은 것은, 경제가 진짜로 성장하고 우리가 정말로 살기가 좋아져서일까요? 정답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큰 그림에서 보면, 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본주의가 유지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러한 특징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돈을 버는 세력이 바로 기관과 외국인, 그리고 돈과 정보가 많은 개인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얘기들을 한번 해보려 합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기적 우상향 

 

역사는 항상 반복됩니다. 시스템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은 잘 변하지 않거든요. 사람의 본성과 특질은 과거 몇 백 년부터 지금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지요.

 

코스피 지수 월봉 60 이평선 장기우상향

 

지난 2003년부터 현재 2023년까지 코스피 차트(월봉)입니다. 어떻습니까?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약 30도 정도로 우상향 하고 있죠? 

 

경제위기라고 떠들며 세상이 곧 망할 것 같은 위기들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겪어왔습니까? 1997년 IMF사태, 2000년 ~ 2001년 닷컴 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20년 코로나19 등 제가 언급한 것들은 시장에서 큰 충격을 준 사건들입니다. 차트에서 보시면 월봉 60 이평선을 밑으로 뚫고 내려간 이벤트들이죠. 월봉 120 이평선을 터치하거나 그것도 뚫고 내려간 경우(코로나19)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어떻습니까? 세상이 망했습니까? 주식시장이 폭락해서 회복 못 했나요? 그 당시, 너무 무섭고 공포스러워서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지 않았나요? 신용 미수를 써서, 반대매매를 당하지 않으셨나요? 

 

 

 개미들에게 위기는 부자들에게 기회

 

제가 전고점인 3,300 포인트를 넘어갈 확률이 높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자본주의의 특징과 주식시장의 본질 때문입니다. 경제위기가 반복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항상 고점을 높여가는 것이 주식시장의 본질입니다.

 

  • 경기호황 → 개인들 소비 증가 → 기업들 투자 증가 → 과다 생산 → 재고 증가 → 개인들 소비 감소 → 초과 재고에 따른 기업들 투자 감소 → 경기 침체 및 불황 → 경제위기설 난무 → 주식시장 폭락 → 개미들 패닉셀 → 부자들 주식 매수 → 생산감소에 따른 초과재고 해소 → 경제회복설 뉴스 증가 →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기대 → 개인들 소비 증가 → 기업들 투자 증가.....

 

이러한 역사적 흐름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 대중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개미들이 주식을 통해 돈을 못 버냐고요? 이성과 감정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죠. 머리로는 충분히 알고 있지만, 막상 지수가 폭락하고, 경제위기가 몇 년간 지속된다고 뉴스가 도배되고, 주식계좌에 마이너스 80%씩 찍혀 있으면 누구나 견디지 못하고 내다 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고 심리이니까요.

 

자본주의가 없어질 때까지, 부자들이 사라질 때까지, 주식시장이라는 아주 좋은 투자처는 파동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개미들은 이러한 상승한 하락의 파동에 항상 당하고 있고, 부자들과 기관, 외국인은 이러한 파동을 만들어 내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월봉 60 이평선 아래에서는 항상 기회였습니다. 시장에 큰 충격이 가해져서 60 이평선을 뚫고 내려올 때 개미들은 매도합니다. 현명한 투자자와 부자들은 이때 여유 현금을 가지고 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다시 회복이 될 때까지요. 그게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기다립니다. 여유 돈이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는 것이죠. 역사가 증명해 주기 때문에 기다리면 반드시 몇 배의 수확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다릴 수 있는 것이죠.

 

제가 프로필 사진으로 넣은 '하이먼 민스키 모델'을 보세요. 뉴스에서 주식을 사야만 하는 분위기의 언론 보도가 증가하고, 그것에 대중이 반응하고 모두가 환호할 때, 현명한 투자자와 부자들은 그때부터 조금씩 매도합니다. 이러한 구간에서 다시 현금 비중을 늘리고, 지수가 60 이평선 밑으로 내려오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회인지, 위기인지 말이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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